[단독 인터뷰] ’12월 결혼’ 최승민 “예비 아내 현명…즐거운 가정 꾸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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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민 인스타그랩©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영턱스클럽의 최승민이 올 12월 3년간 교제한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최승민은 17일 뉴스1에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여자친구와 올 12월 결혼을 약속했다. 아직 날짜는 정하지 않았고, 하나하나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의 어떤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는지에 대해서는 "나와 다른 좋은면이 많다. 굉장히 야무지고 현명하다. 3년간 보면서 사랑이 깊어졌고 프러포즈를 하게됐다"며 웃었다.

또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 후에는 아이도 빨리 갖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무엇보다 즐겁고 유쾌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한다"도 밝혔다.

최승민은 예비 신부와 함께 댄스 학원을 운영 중이다. 그는 "일적인 면에서는 진정성 있게 해나가려고 한다. 여자친구 역시 이런 나의 모습을 존중해준다"며 "길가다가 갑자기 춤을 춰도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계획에 대해 "춤을 추는 사람이다보니 후진 양성에 힘쓰고 춤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들의 꿈을 응원하고 싶다"며 "일과 좋은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승민은 지난 1996년 영턱스 클럽으로 데뷔했고 ‘정’ ‘질투’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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