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아저씨’ 박해준, 오나라 가게 방문…”이렇게 가까운데 왜 못 왔을까”

0
201805172150245712.jpg

tvN 나의아저씨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나의 아저씨’ 박해준이 오나라를 만나러 갔다.

17일 방송한 tvN 수목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겸덕(박해준)은 절에서 내려와 정희를 만나러 갔다.

정희는 꽃다발을 들고 나타난 겸덕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희는 "청년으로 떠났다가 중년으로 오셨네"라고 말을 건냈고 겸덕은 "여길 왜 못왔나. 한시간 반이면 오는 곳을 20년 동안 못 왔네. 마음에 걸리는 게 있어서 못 온 것 같아"라고 했다.

정희는 "나 네 마음에 걸려라, 걸려라 하는 심정으로 괴롭게 살아왔다. 이제 무슨 짓을 해도 네 마음에 안 걸리는 거니. 그럼 이제 나 무슨 낙으로 사니"라고 되물었다. 겸덕은 "행복하게. 편하게"라고 대답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