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호 홈런, 현지 해설진 “빠른 공에 적극적 대처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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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호 홈런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시즌 4호 홈런을 만들어내며 부활을 예고했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2015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에딘슨 볼퀘스의 2구 가운데 몰린 빠른공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아드리안 벨트레, 카를로스 페구에로와 더불어 팀내 홈런 1위로 올라섰다. 홈런에 이어 추신수는 최근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유지했다.

또한 이날 추신수는 7회와 9회에도 안타를 때려내며 3안타를 기록, 2할대 타율(0.216)으로 올라서며 1할도 안되던(0.096) 지난 4월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추신수 4호 홈런에 대해 네티즌들은 "추신수 4호 홈런, 이제 다시 돌아왔네","추신수 4호 홈런, 남은 경기도 화이팅하길","추신수 4호 홈런, 노력의 결과가 나오네"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현지 해설진은 "최근 추신수는 빠른 공에 상당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몸쪽 낮은 공마저 안타로 때려낸다"라고 평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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