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이광수 “성동일·권상우, 죽고 못사는 노부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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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연예가중계’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이광수가 성동일, 권상우를 지켜본 소감을 전했다.

18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탐정:리턴즈’로 돌아온 배우 권상우, 성동일, 이광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상우는 "이광수가 합류해서 이야기의 크기와 웃음이 커졌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며칠 전에 같이 태국 다녀 왔는데 이광수를 모르더라. 공항에서 파리 잡아봤느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권상우는 "다시 만나는 게 쉽지 않는데 다시 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게 너무 행복하다. 정말 좋다"며 시즌2로 성동일과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성동일은 "권상우 이미지가 도시적이고 반듯했다. ‘탐정’ 시즌1에서 저와 만나면서 망가지기 시작했다"며 뿌듯해 했다.

이광수는 "두 분을 보면 노부부 같다. 서로 무심한 듯 챙겨준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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