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조슈 브롤린으로 통한다? ‘어벤져스3’·’데드풀2’ 이어 ‘시카리오2’

0
201805231806585197.jpg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데드풀2’ 스틸 컷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흥행 외화는 조슈 브롤린으로 통한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데드풀2’에 이어 조슈 브롤린이 출연한 또 다른 영화 한 편이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범죄 스릴러 영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스테파노 솔리마 감독)다.

조슈 브롤린은 올해 상반기 극장가에 가장 바쁜 배우로 부상하고 있다. 마블의 10주년 기념작이자 메인 이벤트 ‘어벤져스: 인티니티 워’의 타노스 역과 ‘데드풀2’ 케이블 역으로 연이어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국내에서 역대 흥행 외화 2위에 오르며 천만 관객을 넘어섰고, 타노스의 인기는 메인 캐릭터들 만큼 사랑받고 있는 상태다. 이를 증명하듯 각종 타노스 관련 ‘짤’과 유머들이 SNS를 점령하고 있다.

‘데드풀2’도 지난 16일 개봉이후 개봉 6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편보다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바쁜 조슈 브롤린이 선보일 마지막 영화는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다. 전편을 통해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CIA 요원 맷 그레이버를 분한 그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룰도 버린 작전을 감행하며 멕시코 후아레즈를 넘어 범죄 조직 적진의 심장부를 노리며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전작에서도 함께 파트너로 연기한 베니치오 델 토로와 함께 등장할 예정이라 관객들을 더욱 기대하게 하고 있다.

앞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베니치오 델 토로가 우주의 진귀한 물건을 모으는 콜렉터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일부 관객들은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에 조슈 브롤린과 베니치오 델 토로가 등장하는 것을 보고 ‘타노스 vs 콜렉터’, ‘타노스와 콜렉터가 또 만났네’라며 반가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북미 개봉일보다 이틀 앞선 6월 27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