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돈까스로 선정된 집에 관심 집중.. 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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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천왕 돈까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지난 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이하 3대 천왕)’ 4회에서는 전국구 ‘돈가스 3대 천왕’이 등장, 후끈한 요리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이날도 어김없이 백종원은 전국의 돈가스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대구부터 인천, 부산까지 발걸음을 옮겼다. 일찍이 돈가스 마니아임을 밝힌 백종원은 자신만의 돈가스 먹는 법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한 조각도 남김없이 그릇을 싹 비우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그 결과 스튜디오에서 돈까스 요리 대결을 펼친 돈까스 3대 천왕으로는 인천의 ‘잉글랜드 왕돈까스’와 안양의 ‘에버그린’, 대구의 ‘미림식당’이 선정됐다.

인천의 ‘잉글랜드 왕돈까스’는 경양식 돈까스의 강자들이 모인 동인천에서도 유명한 맛집이다. 안양의 ‘에버그린’은 진한 소스와 갓 구워낸 빵, 11가지의 다양한 스프가 돋보이는 곳이다. 또한 대구에서 ‘미림식당’은 1962년부터 53년 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구 경양식 돈까스의 강자다.

한편 이날 치열한 접전 끝에 맛 판정단을 사로잡은 최고의 돈까스로 인천 ‘잉글랜드 왕돈까스’가 선정됐다. 이휘재가 속한 파란팀이 시식을 마치고 이들에 의해 선택된 이날의 맛집은 바로 인천 명인. 그는 "뜻 깊은 자리에서 상을 받아 기쁘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3대천왕 돈까스 방송을 보고 "3대천왕 돈까스, 먹어보고 싶다", "3대천왕 돈까스, 우리 동네는 없네", "3대천왕 돈까스, 언제 가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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