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2주 만에 방송 재개 “엔플라잉 컴백→유니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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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엔플라잉, 빅톤, 더이스트라이트가 ‘엠카’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다.

2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넷 ‘엠타운트다운’에서는 보이 그룹들의 컴백 무대가 연이어 등장한다.

먼저 엔플라잉은 신곡 ‘How R U Today’, 수록곡 ‘Up All Night’으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How R U Today’는 헤어진 연인에게 보내는 쓸쓸한 메시지를 담은 얼터너티브 록으로,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전과 180도 달라진 음악 색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늘 방송에서 엔플라잉은 트렌디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 확연히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선보일 예정이다.

빅톤은 타이틀곡 ‘오월애’로 컴백한다. ‘오월애’는 ‘슬픔의 시간을 마주하다’라는 뜻으로 청춘들의 사랑과 이별을 아련하게 담아낸 가사와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오늘 무대를 통해 멤버들은 소년의 모습을 벗어던진 ‘아련미’를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타이틀곡 ‘설레임’으로 사랑의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전한다. 듣기만 해도 청량감이 넘치는 라틴 풍의 리듬과 트로피컬 사운드, 여기에 꼭 어울리는 멤버들의 상큼하고 시원한 보이스가 듣는 이들에게도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꽃길 걸을 준비를 마친 신예들의 데뷔 무대도 이어진다.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을 통해 탄생한 걸그룹 유니티는 신사동 호랭이와 함께 작업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타이틀곡 ‘넘어; 무대를 공개한다. 마찬가지로 ‘더 유닛’에서 탁월한 랩 실력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눈도장을 찍은 칸토는 사랑하는 연인의 시큰둥한 반응에 애타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시큰둥’으로 컴백한다. 또 ‘슈퍼스타K3’, ‘언프리티 랩스타’, ‘더 유닛’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은 유나킴과, ‘K팝 스타2’ 출신 전민주가 결성한 여성 듀오 KHAN(칸)은 마치 팝을 듣는 것처럼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곡의 분위기와 중독성 강한 후렴이 특징인 타이틀곡 ‘I’m Your Girl?’로 데뷔한다.

한편 오늘 방송에는 NCT의 도영&유타&재현이 글로벌 MC를 맡아 맹활약을 예고했다. 도영은 이미 수차례 음악방송을 진행한 경험으로 입증된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뽐낼 예정이며 재현과 유타는 유창한 영어와 일본어 진행으로 글로벌 K-POP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오늘 방송에는 틴탑, 러블리즈, 드림캐쳐, (G)I-DLE, 벤, 크로스진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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