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곽시양 향한 사랑스러운 ‘따도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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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곽시양

김소연이 곽시양을 향한 사랑스러운 ‘따도녀’로 등극했다.

김소현은 지난 19일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곽시양과 첫날 밤을 보내며 솔직담백한 매력과 따뜻한 배려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분에서 김소연은 곽시양이 찬물에서 씻을까 싶어 보일러 앞에서 안절부절못하는가 하면 바닥에서 자는 남편을 진심으로 걱정했다.

또 모기 때문에 잠을 뒤척이는 곽시양을 보자 김소연은 자신의 가방에 있던 모기 퇴치 스프레이를 가지고 와 곽시양의 팔과 다리에 뿌려주는 섬세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김소연은 기상을 힘들어하는 곽시양을 보며 안쓰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그는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일어나 출근하는 남편의 아침을 챙겨주고 애교와 노래로 힘을 실어주는 등 애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간 김소연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는 물론 도시적인 외모와 시크한 분위기로 대중들에게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날 김소연은 연신 수줍은 미소와 사랑스러운 행동들로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김소연 곽시양 부부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방송하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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