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독전’, 올해 韓 영화 최장기간 1위…25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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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독전'(이해영 감독)이 올해 한국 영화 중 최장기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독전’은 지난 31일 하루 14만 230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10일째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54만 9407명으로 손익분기점인 280만명을 곧 넘길 수 있을 만한 수치다.

‘독전’은 아시아 마약 시장 거물을 쫓는 형사가 조직의 후견인과 버림받은 조직원, 조직의 숨겨진 인물 등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중국 영화 ‘마약전쟁’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지난달 22일 개봉 후 주인공 조진웅, 류준열과 더불어 故김주혁, 박해준, 김성령 등의 열연이 호평을 받으면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로서는 가장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 영화가 손익분기점을 넘기고 다시 한 번 의미있는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준다.

한편 ‘독전’의 뒤는 ‘데드풀2’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이었으며 각각 누적관객수 338만 6370명, 1106만 455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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