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방구석1열’ 최정원×남경주×아이비, 존재 자체가 홍보…짧지만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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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구석 1열’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배우 최정원, 남경주, 아이비가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

지난 1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문화계 소문난 밥차 머글랭 코너에 출연한 뮤지컬 ‘시카고’ 출연 배우 남경주, 최정원, 아이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뮤지컬 ‘시카고’ 홍보를 위해 ‘방구석1열’ 머글랭 코너에 참여했다. ‘시카고’는 지난 2000년 초연돼 14년 째 공연되고 있는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최정원은 초연부터 지금까지 매회 무대에 오르고 있다. 그는 "아무리 작품이 좋고 하고 싶어도, 제작사나 연출진이 다른 배우를 원하면 못하는 건데 다행히도 먼저 출연 제의를 해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년 째 뮤지컬 ‘시카고’와 함께 하고 있는 최정원을 향한 찬사는 계속됐다. 아미비는 "최정원을 대체할 배우가 없다. 춤, 연기, 노래까지 완벽한데 자기 관리도 철저히 한다"고 강조했다.

오랜시간 ‘시카고’와 함께한 배우 최정원. 남경주와 아이비 역시 4시즌 째 무대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아이비는 극중 록시 하트 역을 맡아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연기를 펼친다고. 남경주는 아이비에 대해 "가수 출신이 뮤지컬 무대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준 배우 중 한 명"이라고 언급했다.

또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의 대표 넘버인 ‘올 댓 재즈’의 한 구절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그는 "’난 누구의 여자도 아냐. 내 인생을 사랑해’라는 가사가 좋다"고 설명했다. 그의 노래에 윤종신은 "베테랑의 소리를 듣는데 연륜과 배역에 맡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역시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짧은 시간동안 세 사람은 충분히 ‘시카고’의 매력을 어필했다. ‘시카고’의 산 증인과 다름 없는 최정원, 남경주, 아이비의 출연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확실히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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