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클리블랜드전 삼진 3개 당하고 교체…타율 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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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 ©AFP=News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최지만(27·밀워키 브루어스)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최지만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3삼진에 그쳤다.

지난 2일 올 시즌 3번째로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최지만은 6일 복귀 후 첫 안타를 신고했다. 그러나 이날 다시 무안타로 침묵하면서 타율은 종전 0.200에서 0.179(28타수 5안타)로 하락했다.

상대 선발 카를로스 카라스코에게 삼진만 3차례 당한 뒤 교체 아웃된 최지만이다.

2회초 1사 후 첫 타석에 선 최지만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초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지만 이 역시도 삼진으로 아웃됐다.

최지만은 6회초 1사 후 다시 한 번 타석에 섰지만 삼진을 당하며 결국 9회초 대타 헤르난 페레즈와 교체됐다.

밀워키는 1-3으로 패배, 3연패를 이어갔지만 37승25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1위를 지켰다. 클리블랜드는 2연승을 달리며 32승28패,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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