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마녀’ 스틸 공개, 김다미 쫓는 조민수부터 귀공자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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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스틸 컷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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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스틸 컷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마녀'(박훈정 감독)가 감각적인 액션을 예고하는 보도 스틸 17종을 공개했다.

워너브러더스 픽쳐스는 7일 ‘마녀’의 주인공 김다미를 비롯해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기억을 잃은 고등학생 자윤 역 김다미와 그를 찾는 ‘닥터 백’ 역 조민수, ‘미스터 최’로 분한 박희순 그리고 자윤 앞에 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남자 귀공자 역 최우식의 모습을 담았다.

먼저 어릴 적 시설에서 일어난 사고로부터 탈출한 후 기억을 잃은 채 평범하게 살아가던 중 의문의 인물들이 나타나며 점차 모든 것이 뒤바뀌기 시작하는 자윤의 스틸은 그에게 일어날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다미는 친한 친구와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오디션에 참가한 이후 의문의 인물들로 인해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감정 연기까지 탁월하게 소화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서 있는 모습과 무언가를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닥터 백의 스틸은 조민수의 압도적인 눈빛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조민수는 헤어스타일과 의상 등 외형부터 냉철하고 저돌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다시 한 번 스크린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닥터 백의 지시로 자윤을 쫓는 미스터 최의 스틸은 그의 강한 존재감은 물론 집요하게 자윤을 쫓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박희순은 자윤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미스터 최를 묵직한 카리스마로 완성시켜 극에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또한 자윤을 둘러싼 닥터 백과 미스터 최가 마주앉아 있는 스틸은 이들의 관계는 물론 앞으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어느 날 갑자기 자윤 앞에 나타나는 의문의 남자 귀공자의 스틸은 알 수 없는 표정과 서늘한 매력으로 최우식의 색다른 변신을 보여준다. 그간 보여주었던 순수한 매력을 벗은 최우식은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그녀를 압박하는 귀공자 캐릭터로 강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이어 좁은 복도에서 강렬하게 맞붙는 인물들의 액션을 담아낸 스틸은 ‘마녀’의 신선하고 폭발적인 액션을 예고한다. 스틸에서부터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스피디하고 파괴력 있는 액션을 담아내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마녀’는 오는 2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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