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 페덱스 세인트주드 우승…통산 18승

0
201806110837534388.jpg

더스틴 존슨./뉴스1 DB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더스틴 존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60만달러)에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존슨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존슨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우승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단독 2위에 오른 앤드류 퍼트남(미국·13언더파 267타)과는 6타 차이다.

존슨은 지난 1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에 시즌 2승을 달성했다. 투어 통산 18승.

더불어 존슨은 5주 만에 저스틴 토마스(미국)에게 내준 세계랭킹 1위를 되찾게 됐다.

이날 전반홀은 무난했다. 존슨은 3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았지만 5번홀(파4)에서 한타를 잃었다.

하지만 후반에 타수를 줄였다. 존슨은 13번홀(파4)과 16번홀(파5)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이후 마지막 18번홀(파4) 이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재미교포 마이클 김(한국명 김상원)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1타에 그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마이클 김은 공동 18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