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 저스틴 토마스 제치고 세계랭킹 1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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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뉴스1 DB © AFP=News1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더스틴 존슨(미국)이 한달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존슨은 11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9.2820점을 기록하며 지난주 2위에서 한 계단 오른 1위로 올라섰다.

존슨은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6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2승이자 개인 통산 투어 18승.

존슨은 지난달 14일 저스틴 토마스(미국·8.9947점)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하지만 이날 발표된 랭킹에서 0.2873점 차이로 토마스를 제치고 한달 만에 랭킹 1위로 복귀했다.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3위를 유지했고 조던 스피스(미국), 존 람(스페인)이 4~5위로 자리를 바꿨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리키 파울러(미국), 제이슨 데이(호주), 브룩스 켑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지난주와 변함 없이 6~10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46위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순위를 마크했다.

안병훈(27·CJ대한통운)은 57위를 차지했고 이 외 100위권에 한국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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