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2’ 장면 편집 의혹에도 꾸준한 티켓파워로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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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이 논란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지난 11일 14만 39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336만 5555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흥행 열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일부 관객들 사이에서는 ‘쥬라기 월드 2’가 국내에서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기 위해 일부 장면을 임의로 삭제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관객들의 의견에 따르면 국내 영상물등급위원회에 올라온 ‘쥬라기 월드 2’의 상영 시간은 127분 36초인데 반해 영국영화분류등급위원회(BBFC)에 등록된 러닝타임은 128분 17초로 41초 정도 차이가 난다는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배급사 UPI코리아는 지난 11일 "이는 국내에서 임의로 특정 장면을 편집하거나 편집을 요청한 것이 아니라 감독과 제작자, 제작사의 승인을 거쳐 본사로부터 직접 받은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적극 해명했다.

한편 이날 ‘독전’은 일일 관객수 5만 2200명, 누적 관객수 455만 7113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이어 3위를 수성한 ‘아이 필 프리티’는 1만 116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1만 7618명을 기록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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