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조진웅X류준열의 비장미+긴장감 넘치는 스틸 4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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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독전’의 조진웅과 류준열의 짙은 관계성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독전’ 측은 12일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의 보스 이선생을 잡기 위해 뭉친 조진웅과 류준열의 스틸컷을 추가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한 스틸은 실체 없는 마약 조직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형사 원호 역의 조진웅과 그와 손을 잡는 버려진 마약 조직원 락으로 분한 류준열의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표정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첫 번째 스틸에서는 마약 조직의 임원 선창(박해준 분)을 속이기 위해 중국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故 김주혁 분)을 연기하는 원호와 그를 멀리서 바라보는 락의 무표정한 얼굴과 눈빛이 함께 담겨 있어 이들의 계획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하지만, 원호가 락의 멱살을 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수사 진행에 문제가 생겼음을 짐작할 수 있어, 이후 스토리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다음으로 원호와 락이 차 뒤에 선 채 놀란 듯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스틸을 통해 이들 앞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케 하는 것은 물론,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이들의 관계에 대해 주목하게 한다.

마지막 스틸은 어두운 온실 안에서 원호와 락이 서로를 마주 보고 서있어 앞선 스틸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끈다.

이처럼
원호와 락의 복잡한 감정들을 담은 눈빛과 표정을 고스란히 전하는 스틸 4종을 공개한 ‘독전’은 관객들의 전폭적 지지와 함께 장기 흥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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