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에반젤린 릴리 “마블, 어린이들이 모래성에서 노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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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반젤린 릴리가 마블 스튜디오를 극찬했다.

12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배우 폴 러드와 에반젤린 릴리가 참석했다.

에반젤린 릴리는 이날 현장에서 "마블이 자신들이 만든 세계를 현실로 끌어들이면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준다. 어린이들이 모래성에서 노는 것처럼 마블 사람들은 놀듯이 일을 하는 것 같다. 사람들은 항상 웃음을 원한다. 그런 면에서 마블이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반젤린 릴리는 극 중 행크 핌 박사와 재닛 반 다인의 딸이자 마블 시리즈의 새로운 여성 히어로 와스프 역을 맡았다. 와스프는 앤트맨의 파트너로 화려한 격투 실력과 강인한 모습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럭버스터다. 오는 7월 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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