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맨과 와스프’ 폴 러드 “‘어벤져스3’ 후발주자? 비틀즈 다음 공연 같아”

0

201806121626330408.jpg

할리우드 배우 폴 러드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후발주자로 개봉하는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CGV왕십리에서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감독 페이튼 리드)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날 실시간 영상을 통해 배우 폴 러드와 에반젤린 릴리가 참석했다.

폴 러드는 이날 현장에서 "’블랙팬서’, ‘인피니티 워’의 뒤를 잇는다는 것은 밴드에 비유하면 비틀즈에 이어 콘서트를 하는 느낌이다. 우리도 우리 노래를 한다는 것이 좋지만, 비틀즈보다 잘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마블 코믹스 자체가 돈을 벌기 위한 비즈니스라 생각하지 않다. 영화에 아주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어 캐릭터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팬들이 어떤 것에 공감하고 흥분하는지, 무엇을 보기 원하는지 잘 알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폴 러드는 극 중 마블 스튜디오 역사상 가장 작은 슈퍼히어로 앤트맨 역을 맡았다. 이번 편에서는 신체와 물건들의 사이즈까지 더욱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능력과 함께 와스프와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인다.

한편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갈등하는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의 예측불허 미션과 활약을 담은 액션 블럭버스터다. 오는 7월 4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