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디자이너에 ‘못생겼다’ 욕먹은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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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의 유명 디자이너 스테파노 가바나가 미국의 가수 겸 모델 셀레나 고메즈(25)에게 ‘못생겼다’고 말했다가 비난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피플 등에 따르면 스테파노 가바나는 한 패션사이트가 ‘셀레나 고메즈에게 가장 어울리는 빨간색 드레스를 골라달라’는 질문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레나 고메즈는 너무 못생겼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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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셀레나 고메즈의 팬들은 즉각 반발하며 스테파노 가바나를 비난했다. 외모를 비하하는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다. 게다가 셀레나 고메즈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루푸스 병을 앓고 있어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비난이 계속되자 스테파노 가바노는 이 댓글을 삭제한 상태다.

스테파노 가바노는 독설로 유명한 디자이너다. 지난 8일엔 유명 모델 케이트 모스가 한 패션쇼에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했는데, "너무 멋지지 않으냐"는 칭찬에 단박에 "아니다"라고 말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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