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정민 아나운서 “엄용수, 대여섯 번 이혼한 줄 알았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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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아침마당’에 출연한 엄용수가 특강 중 자신의 결혼 이야기를 털어놨다.

14일 오전 방송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 목요특강 시간에 개그맨 엄용수가 출연해 ‘엄용수를 아시나요’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스튜디오에 출연한 염용수는 "저도 열심히 살려고 노력했는데 이혼하는 일이 생겼다. 그런데 이용식 씨와 김학래 씨가 아침마당에서 제 이야기를 자주 한다. 제 결혼식에서 사회를 봤는데 사람들이 착각할까봐 첫 번째 결혼식이라고 설명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말에 진행자 이정민 아나운서는 "저도 엄용수 씨가 대여섯 번 이혼하신 줄 알았다. 정말 그런 줄 알았다. 딱 두 번 하신거죠"라고 되물었다. 그 말에 엄용수는 "단 두 번이다. 이제 결혼을 해 봐야 겨우 세 번 하는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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