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리턴즈’, 평점으로 ‘검사외전’·’럭키’ 눌렀다

0
201806151010572075.jpg

‘탐정: 리턴즈’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탐정: 리턴즈'(이언희 감독)가 2015년 이후 개봉한 코미디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지난 13일 개봉해 이틀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탐정: 리턴즈’는 관람객들에게 네이버 평점 9.24를 받았다.

이는 2015년 이후 개봉한 전체 코미디 영화 중 가장 높은 점수다. 또 2016년 970만 관객을 동원하며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검사외전’의 평점(8.56)을 웃도는 점수이며, 같은 해 개봉해 코미디 영화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럭키'(8.76)보다도 높은 점수다.

더불어 2017년 780만 관객을 동원한 ‘공조'(8.83), 올해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9.18)을 뛰어넘었고, 전편 ‘탐정: 더 비기닝'(8.62)마저 뛰어넘는 성적이다.

그뿐 아니라 이 영화는 동시기 경쟁작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8.70)과 ‘오션스8′(8.95)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미 일일 박스오피스 순위로는 15일 두 영화를 모두 제친 상황.

CGV 골든에그지수 역시 97%를 기록하며 경쟁작 대비 월등한 관객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이 영화의 흥행 성공은 개봉 후 첫 주말인 이번 주말에 달렸다. 과연 ‘탐정: 리턴즈’가 ‘형보다 나은 아우’를 뛰어넘어 코미디 영화로써 새로운 기록을 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준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