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팅커벨부터 인간 피맥까지..독보적 패션 감각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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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독보적인 패션 감각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박나래는 매주 토요일 오후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가사 받아쓰기 게임에선 90년대부터 최신 아이돌 그룹의 음악까지 섭렵하며 깨알 같은 지식과 센스를 발휘, 드라마 음성지원 게임에서는 리얼하고 디테일한 연기 재연으로 인물에 완벽 빙의해 재미를 안기고 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색다른 콘셉트에 맞춰 멤버들의 의상을 만나보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박나래의 특별한 스타일링이 매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나래는 어린이날 특집에 요정 팅커벨, 야구장 특집에는 인간 피맥 의상으로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밖에도 감귤 아가씨, 알프스 소녀, 올드스쿨 복고 의상, 왕모자 하객룩, 블링블링 클럽 의상 등 장르를 넘나드는 의상 소화력을 과시했다.

특히 클럽 특집 방송에서 반짝이는 의상을 입고 온 박나래는 심상치 않은 댄스와 함께 "제가 클럽에서 디제잉을 하니 요 정도는 입어줘야 한다"며 스튜디오의 흥겨운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 알프스 소녀 복장으로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가 연상되지 않느냐"며 순발력 있는 멘트를 날렸다.

이처럼 박나래는 오직 자신만이 소화 할 수 있는 의상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매주 즐겁게 만들고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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