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청률]”또 자체 최고” ‘라이프 온 마스’ 3.8%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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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OCN 캡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라이프 온 마스’의 시청률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에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 4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8%, 최고 4.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경신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입증했다. 1회 2%로 출발해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고수사팀의 물오른 팀플레이가 빛난 반전 전개가 흥미롭게 펼쳐졌다. 여기에 미스터리를 증폭시키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강렬한 엔딩이 충격을 안기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치밀하게 전개된 서사는 눈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고, 인간미 넘치는 복고 수사가 흥겨운 에너지를 더했다. 특히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르는 태주의 미스터리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1988년에 적응하는 듯했던 태주는 고모 한말숙(김재경 분)과 대면하면서 잃어버린 어린 시절의 한 장면을 떠올렸다. 철길을 달리던 어린 시절의 태주, 작은 구멍으로 몰래 들여다본 광경이 ‘매니큐어 살인사건’을 연상시키는 장면과 교차하는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베일을 벗을수록 깊어져 가는 태주의 미스터리는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꿈인지 현실인지, 왜 1988년에 왔는지, 연쇄살인범 김민석(최승윤 분)과의 연결고리와 어린 시절 그가 목격한 진실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또 신대리 이장 살인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도 흥미로웠다. 강동철(박성웅 분)과 수사팀이 찾은 용의자는 정신이 온전치 못한 유순희(이봉련 분). 현장에서 발견된 막걸리병에서 순희의 지문이 나왔고 혈액형도 일치했다. 하지만 태주는 명백한 증거에도 왠지 모를 이상함을 느꼈다.

태주는 순희의 딸 영주의 기이한 행동을 통해 유순희가 거짓으로 자백했다는 것을 알았다. 유순희는 자신의 딸 영주가 이장을 죽인 줄 알고 자신이 범인이라고 말한 것. 영주를 통해 이장에게 막걸리를 먹인 사람은 이장의 딸 이선자였고, 보험금을 타내기 위한 살인사건임이 밝혀졌다.

‘라이프 온 마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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