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강용석에 “아나운서 모든 걸 다 줄 준비..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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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29715005601ff6c13aef_99_20150923110313.jpg김주하가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뉴스8의 ‘김주하의 진실’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의 병역 기피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선 강용석 변호사가 출연했다.

김주하 앵커는 "당시에는 의학적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한 것은 왜일까요, 자신의 불미스러운 사건을 덮기 위해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일까요?"라고 언급하며 강용석 변호사를 소개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그게 평소 제 소신입니다. 뉴스가 뉴스를 덮는다"고 언급했다. 김주하 앵커는 "이번 일도 사실 강 변호사님께서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더라도 박원순 시장 아들의 의혹을 맡았을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강 변호사는 "이미 다른 변호사가 맡아서 진행 중이던 사건이었으나 언론의 주목도가 낮아 언론의 주목을 받게 하고자 자신이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가 ‘불륜사건’으로 넘어가 질문을 하려고 하자 그는 "불륜 문제는 안 물어주셨으면 좋겠는데"라고 대답 한뒤 사진 속의 남성이 자신은 맞으나 스캔들과는 무관하다고 잘라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주하 앵커는 "아나운서를 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저도 그렇게 보이시나요?"라는 질문으로 방송을 마무리 했다.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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