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월드컵 독일-한국 분석…”韓 수비 최대한 앞선에 위치해야”

0
201806272235195255.jpg

KBS 2TV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 한국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이 러시아 월드컵 독일과 한국 경기를 앞두고 각 팀을 분석했다.

17일 밤 11시(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독일과 한국의 F조 예선을 앞두고 이영표 KBS 2TV 축구 해설위원이 각 팀을 분석했다.

이영표는 "독일은 월드컵에서 아시아 팀을 만나 6전 전승을 했다. 특히 한국은 월드컵에서 독일을 만나 2패를 하긴 했지만 두 번 모두 1점 자 패배만을 기록했고 경기 내용도 좋았다"라고 한국 팀의 선전을 기대했다.

이어 이영표는 독일의 측면 크로스와 세트피스를 경계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비 라인은 최대한 앞 선에 위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 대표팀의 앞선 두 경기에서 무리한 태클로 인한 패널티킥 실점을 아쉬운 점으로 꼽은 반면 수비 중 역습으로 이어진 공격을 적극 활용하면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