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5호 홈런, 선두타자로 나서 우측 담장 넘겨

0

1.jpg

추신수 5호 홈런, 추신수 5호 홈런, 추신수 5호 홈런, 추신수 5호 홈런, 추신수 5호 홈런 (동영상 캡처)

추신수 5호 홈런이 터졌다.

추신수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0-0이던 1회 말 우측 스탠드 상단에 꽂히는 시원한 솔로 홈런을 날렸다.

전날과 똑같은 상황에서 나온 홈런으로 시즌 홈런은 5개, 타점은 15개가 됐다. 또 지난 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부터 시작한 연속 경기 안타는 ’13’으로 늘었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로열스의 우완 강속구 투수 요르다노 벤투라의 시속 158㎞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 무사 1루 두 번째 타석에서 추신수는 벤투라의 시속 154㎞짜리 초구 빠른 볼을 끌어당겨 우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진루타를 날렸다.

5월부터 부진에서 탈출한 추신수는 두 타석 모두 안타를 때려 4경기 연속이자 시즌 6번째 멀티 히트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전날 경기에서 3안타를 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텍사스는 2회말 터진 프린스 필더의 중월 투런포 등으로 4회말 현재 4-0으로 앞서 있다.

추신수 5호 홈런, 추신수 5호 홈런, 추신수 5호 홈런, 추신수 5호 홈런, 추신수 5호 홈런

온라인편집부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