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20주년 상반기 결산…레전드 선후배 가수 총출동(종합)

0
201806291825373305.jpg

KBS 2TV 뮤직뱅크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뮤직뱅크’가 20주년 특집 방송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29일 방송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20주년 특별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다양한 특별 무대를 선보였다.

1998년 6월 처음 방송해 20주년을 맞이한 이날 ‘뮤직뱅크’에는 지난 20년간 ‘뮤직뱅크’와 함께한 선배 가수 뿐만 아니라 후배 가수들이 축하 무대를 펼쳤다.

트와이스와 레드벨벳은 선배 걸그룹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커버 무대를 준비했다. 소녀시대의 ‘Gee’를 준비한 레드벨벳은 당시 소녀시대의 무대 의상인 스키니진을, 트와이스는 원더걸스의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등장해 매력을 뽐냈다.

백지영은 여자친구 멤버들과 함께 자신의 히트곡 ‘대쉬’ 무대와 ‘여자친구’의 ‘밤’을 편곡한 노래를 선보였다. 백지영은 여자친구와 호흡을 맞춘 안무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현정은 ‘마마무’ 솔라와 자신의 히트곡 ‘그녀와의 이별’ 무대를 펼쳤다. ‘뮤직뱅크’ 시작과 함께 데뷔한 신화도 2013년 ‘뮤직뱅크’ 1위곡 ‘디스 러브’와 ‘올 유어 드림’ 무대를 선보였다.

가수들 뿐만 아니라 박보검, 아이린, 박서준, 유이, 송중기 등의 역대 ‘뮤직뱅크’ MC들의 축전도 이어졌다. 17대 MC를 맡은 박경림은 김종민과 함께 스페셜 MC로 나서며 더욱 특별한 20주년 방송을 꾸몄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