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아시안게임서 북한과 함께 A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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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청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감독/뉴스1 DB. © News1 이동원 기자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북한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5일 아시안게임 핸드볼 조추첨 결과 한국 여자 대표팀은 북한, 카자흐스탄, 중국, 인도와 함께 A조에 편성됐다고 밝혔다.

B조는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로 이뤄졌다.

북한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건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이다.

한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여자 대표팀은 6일까지 강원도 삼척에서 훈련하다가 진천선수촌에서 연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자 대표팀은 일본, 파키스탄과 함께 B조에 들어갔다.

A조는 카타르, 이란, 말레이시아, C조는 인도네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D조는 바레인, 대만, 인도, 이라크로 편성됐다.

남자 대표팀은 14일까지 국군체육부대에서 훈련한 뒤 여자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단

Δ여자 대표팀(감독 이계청)

송해림(서울시청·LB) 한미슬(삼척시청·LB) 정지해(삼척시청·CB) 이효진(삼척시청·CB) 김온아(SK슈가글라이더즈·CB) 송지은(인천시청·CB) 유소정(SK슈가글라이더즈·RB) 정유라(대구시청·RB) 유현지(삼척시청·PV) 김보은(경남개발공사·CB) 강은혜(한국체육대학교·PV) 김선화(SK슈가글라이더즈·RW) 최수민(서울시청·LW) 신은주(인천시청·LW) 박미라(삼척시청·GK) 박새영(경남개발·GK)

Δ남자 대표팀(감독 조영신)

최범문(충남체육회·LW) 장동현(SK호크스·LW) 윤시열(다이도스틸·LB) 이현식(SK호크스·LB) 김동철(도요타방직·CB) 정의경(두산·CB) 심재복(인천도시공사·CB) 조태훈(두산·RB) 정수영(하남시청·RB) 김동명(두산·PV) 박중규(다이도스틸·PV) 구창은(국군체육부대·PV) 나승도(두산·RW) 황도엽(국군체육부대·RW) 이창우(SK호크스·GK) 이동명(인천도시공사·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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