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함께2’, 뉴페이스 마동석 힘입어 연타석 흥행 도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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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전편을 능가할 완성도로 다시 한 번 흥행 연타석에 도전한다.

‘신과함께- 인과 연’은 전편 ‘신과함께-죄와 벌’에서의 이야기 조각들을 퍼즐 맞추듯 하나로 완성시키며
탄탄한 세계관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완성된 캐릭터들의 관계성이 보다 깊은 재미를 전달한다.

앞서 김용화 감독은 ‘신과함께-죄와 벌’은 ‘신과함께-인과 연’을 위해 만든 것이라 밝힐 만큼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망자의 환생을 위해 7개의 지옥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저승과 캐릭터에 대한 세계관을 구축했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이전에 쌓아 올린 세계관을 좀더 확장, 본격적으로 신들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드라마적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전편 ‘신과 함께-죄와 벌’은 144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역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신과함께- 인과 연’에 대한 스코어 기대감 역시 상당하다.

이에 대해 김용화 감독은 부담감을 토로하기도 했지만 만족함을 가득 드러냈다. 한국형 프랜차이즈를 표방하겠다고 나선 만큼 자신감을 드러낸 김용화 감독은 다시 한번 연타석 흥행 행진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편에서 이야기를 관통하는 세계관의 초석을 다진 ‘신과함께-인과 연’은 메시지의 귀결을 이루며 깊어진 서사를 자랑한다.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 ‘신과함께- 인과 연’은 현재에 대한 고찰을 이야기하며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144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신과함께- 죄와 벌’의 후속작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 ‘신과함께-인과 연’은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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