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세대별 관람 포인트 공개 ‘더할나위없는 추석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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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이 10대부터 40대 이상 중장년층까지 세대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10대를 사로잡은 관람 포인트는 단연 배우 여진구다. 배우 여진구는 10대부터 2030세대까지 국민오빠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더해 이번 영화에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배우 설경구까지 호흡을 맞춰 일명 ‘구구커플’로 젊은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또한 공부와 아르바이트, 직장 생활로 힘든 2030세대에겐 뭐니뭐니해도 ‘서부전선’의 유쾌한 웃음이 관심을 모은다. ‘서부전선’은 러닝타임 내내 웃음을 유발하며 지친 2030세대에게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유머러스한 감독 천성일표 대사들을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서부전선’을 관람한 중장년층은 이 영화의 따뜻한 감동과 휴머니즘을 최고로 꼽았다. 재미뿐만 아니라 감동까지 담은 ‘서부전선’은 남과 북, 고향은 달라도 가족을 보고 싶어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에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추석시즌과 맞물려 중장년층 가슴에 닿아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한편 ‘서부전선’은 남한군과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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