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빌보드 쉴 틈 없다” 방탄소년단, 8월 리패키지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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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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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8월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11일 뉴스1 취재 결과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발표한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에 이어 3개월만에 초고속 컴백을 하게 됐다.

멤버들은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며, 신곡의 파격적인 요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

방탄소년단은 앞선 곡 ‘페이크 러브’로 빌보드 핫100 10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방탄소년단 최초이자 케이팝 장르 최초로 ‘빌보드 200’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순위에서도 ‘빌보드200’ 47위를 기록, 7주 연속으로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은 신곡을 추가한 리패키지 앨범으로도 또 다시 빌보드 차트를 강타할 전망.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초고속 컴백이 글로벌 차트에 어떤 최초, 최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감이 높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리패키지 앨범과 관련한 내용은 현재로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 것은 물론 2년 연속으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를 개최한다. 이후 9월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포트 워스, 뉴어크, 시카고, 캐나다 해밀턴,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독일 베를린, 프랑스 파리 등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 본격적인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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