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성적표] ‘마녀’ 200만 돌파, 韓 박스오피스 1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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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흥행에 돌입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마녀’는 지난 11일 하루동안 전국 스크린 662개에서 7만 62명을 동원해 202만 8593명을 기록했다.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분)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으로 신예 김다미의 열연이 화제가 되며 흥행에 박차를 가했다.


한편 8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인 ‘앤트맨과 와스프’는 전국 1391개의 스크린에서 일일 관객수 16만 3807명, 누적 관객수 318만 6603명을 기록했다. 전편의 흥행 스코어를 가볍게 뛰어넘은 ‘앤트맨과 와스프’는 새로운 여성 히어로의 등장을 알리며 빠른 속도로 기록을 경신 중이다.

뒤이어 지난 11일 개봉한 ‘스카이스크래퍼’가 2위를 차지했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발생한 최악의 테러에 맞서는 남자(드웨인 존슨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스카이스크래퍼’는 808개의 스크린을 통해 7만 66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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