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비콘’, 웰메이드 범죄 잔혹극이란 바로 이런 것

0
201807121200142406.jpg

웰메이드 범죄 잔혹극 ‘서버비콘’이 개봉을 맞이해 영화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완벽한 계획 스틸 4종을 공개했다.


12일 개봉을 맞이한 ‘서버비콘’ 측은 행복한 가장 가드너(맷 데이먼 분)의 완벽한 계획을 엿볼 수 있는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서버비콘’은 천국이라 불리는 도시 서버비콘에 살고 있는 행복한 가장 가드너가 세운 완벽한 계획이 의외의 목격자로 인해 흐트러지기 시작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결말로 치닫게 되는 범죄 잔혹극.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행복한 가장 가드너가 세운 계획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의 핵심을 보여줘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먼저, 완벽한 계획의 기획자 가드너가 아들 닉키(노아 주프 분)와 함께 TV를 보는 스틸은 평범한 가장이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그가 아내 로즈를 죽일 계획을 세운다는 것에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처제 마가렛(줄리안 무어 분)을 안고 있는 스틸은 이 파국의 시작이 둘의 사랑에 있었음을 짐작케해 흥미로움을 배가시킨다.

또한 가드너가 정장 차림으로 마피아와 같은 곳을 향해 자전거를 타는 모습은 블랙 코미디적인 웃음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가드너가 집 앞에서 차 트렁크를 우두커니 바라보고 마가렛이 경악하는 모습은 그의 파국이 절정에 이르렀음을 연상시키며 영화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서버비콘’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코엔 형제가 각본에 참여할 뿐 아니라, ‘굿나잇 앤 굿럭’으로 유수 영화제에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지 클루니 감독의 작품으로 웰메이드 범죄 잔혹극으로서의 엔터테이닝한 요소와 심도 깊은 메시지까지 고루 갖춰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할리우드에서 평범한 미국인을 주로 연기했던 맷 데이먼이 파국의 주인공으로 변신하여 화제를 불러 모은 것. 여기에 줄리안 무어, 노아 주프, 오스카 아이삭까지 지금 할리우드의 탄탄한 실력파 배우들이 총출동했다는 것만으로도 관객들의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완벽한 가장의 완벽한 계획 스틸 4종을 공개해 호기심을 배가시키는 ‘서버비콘’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