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시애틀전 대타 출전해 삼구삼진…타율 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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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AFP=News1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대타로 출전해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오타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삼구삼진을 당하며 출루하지 못했다. 시즌 타율은 0.279로 하락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오타니가 출전한 것은 팀이 0-3으로 뒤진 9회초. 선두타자 데이빗 플레처를 대신해 대타로 나선 오타니는 시애틀의 에드윈 디아스에 맞섰다.

디아스는 포심 패스트볼로만 오타니를 상대했다. 초구와 2구째에 파울을 낸 오타니는 3구째에 헛스윙하며 삼진을 당하고 돌아섰다.

이날 경기에서 에인절스는 0-3으로 패했다. 시애틀은 3회초 데이빗 프레이타스의 솔로홈런과 4회초 넬슨 크루스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를 뽑고 마운드의 힘으로 승리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시애틀은 58승 35패가 됐다. 반면 같은 지구 4위 에인절스는 47승 46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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