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하지원 “화성탐사연구기지서 생활…롤코 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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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지원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갈릴레오’는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화성탐사연구기지에서 생활해본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 용산에서 열린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 제작발표회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기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곳엔 정말 공룡이 살았을 때 시대의 지구의 느낌었다. 신기하고 신비로웠다. 생활 하나 하나가 감각 자체가 다 달랐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커피 한 잔도 달랐고 설거지를 할 때도 물 한방울 생각하며 소중함을 느끼고 어느 순간 굉장히 외롭기도 하다. 첫째날, 둘째날은 눈물도 많이 났다. 왜 우는지 모르겠고 롤러코스터 탄 느낌이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크루를 더 의지하게 됐고 식물 하나까지도 더 관심 있게 보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갈릴레오’는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에서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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