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강변호텔’,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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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김민희가 제70회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함께 뤼미에르 극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홍상수 감독의 영화 ‘강변호텔’이 제71회 로카르노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12일 로카르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변호텔’은 이 영화제의 국제 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진출했다.

‘강변호텔’은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 영화로 한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배우 기주봉과 유준상, 김민희, 권해효 등이 출연했다.

홍상수 감독은 올해 3번째로 로카르노 영화제의 국제 경쟁 부문 초정을 받았다.

2013년 제66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서 영화 ‘우리 선희’로 감독상을 수상했고, 2015년 제6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주연 배우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홍상수 감독이 영화제 최고 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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