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 왼손 검지 다친 박건우 대체선수로 올스타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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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노수광. © News1

(서울=뉴스1) 조인식 기자 = 부상을 당한 박건우(두산 베어스)를 대신해 노수광(SK 와이번스)이 올스타전에 나선다.

12일 KBO는 오는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있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 부문 ‘베스트 12’에 선정된 외야수 박건우 대신 노수광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박건우는 팬과 선수단 투표를 통해 올스타전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왼손 검지 부상(연조직염)으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 전반기 85경기 성적은 타율 0.312, 7홈런 50타점이다.

드림 올스타 김태형 감독은 박건우를 대체할 선수로 노수광을 선택했다. 전반기 85경기에서 타율 0.328, 3홈런 15도루를 기록한 노수광은 이번이 첫 올스타전 출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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