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녀’, 뉴욕아시안영화제 최우수 영화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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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소공녀'(전고운 감독)가 제17회 뉴욕아시안영화제(NYAFF)에서 타이거 언케이지드 최우수 장편 영화상(Tiger Uncaged Award for Best Feature Film)을 수상했다.

CGV 아트하우스는 18일 이 같이 밝히며 "’소공녀’는 한국 영화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고 알렸다.

앞서 ‘소공녀’는 제7회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주인공 이솜이 올해의 루키상을 받은 바 있다. 제16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인디펜던트 영화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뉴욕아시안영화제 측은 ‘소공녀’의 수상에 대해 "내러티브가 단순하지만 설득력있고, 캐릭터들이 사랑스럽고 신뢰감 있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청춘 판타지 작품이다. ‘우리들’을 제작한 김순모 프로듀서(모토MOTTO)와 ‘족구왕’ ‘범죄의 여왕’ 등 재기발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충무로에 신드롬을 일으킨 광화문시네마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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