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인터뷰②] 여자친구 “‘프듀48’ 커버 무대 1등, 대견하고 기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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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가 ‘프로듀스 48’ 연습생들과 아이돌 지망생들을 응원했다.

여자친구는 19일 서머 미니앨범 ‘써니 서머(Sunny Summer)’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여름여름해’로 활동을 시작한다. 정확히 1년 전인 지난해 여름 여자친구가 선보였던 ‘귀를 기울이면’은 최근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 현장 평가에서 경연곡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특히 ‘귀를 기울이면’을 선곡한 일본의 야부기 나코 연습생이 해당 평가의 전체 1등을 차지하며 ‘귀를 기울이면’이 재조명받았다. 이런 감격의 순간은 여자친구 멤버들도 직접 시청했다. 최근 ‘써니 서머’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진 여자친구가 ‘프로듀스 48’을 언급했다.

리더 소원은 "저희도 ‘귀를 기울이면’을 여러 번 연습했기 때문에 얼마나 힘든 곡인지 잘 알고 있다. 안무의 난이도가 있어서 선뜻 저희 노래를 못 고르시는 분들도 있더라. 그래도 잘 다듬어 연습하면 돋보이는 결과를 낼 수 있는 노래이기 때문에 많이 탐내달라"고 말했다.

예린과 유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경연곡으로 저희 노래가 나와서 뿌듯했다. 저희도 연습생 시절에 여러 선배님들의 무대를 커버해본 경험이 있어서 지금 연습생 분들의 심정을 알 것 같고, 너무 대견스럽다. 행복하게 무대하는 방법을 알아가시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여자친구의 이번 ‘여름여름해’ 또한 밝은 에너지가 매력적인 노래다. 안무는 기존 곡들에 비해 쉽지만, 상큼 발랄한 여자친구의 표정 연기가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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