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레강평 하하 “‘당디기 방’ 가사에 BTS 뷔 등장, 정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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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 엔터테인먼트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 하하가 방탄소년단(BTS) 뷔를 정말 좋아해 신곡 ‘당디기 방’ 가사에 등장시켰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하하&김종국의 401정육식당에서 열린 그룹 레게 강 같은 평화(이하 레강평, 스컬&하하) 신곡 ‘당디기 방’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하하와 스컬은 신곡 ‘당디기 밤’에 대해 소개했다.

스컬은 "’부산 바캉스’ 이후 여름 히트곡이 하나도 없었다. 이번에 나오는 ‘당디기 방’은 정말 신나는 노래다. 오랜 시간 열심히 준비했다. 특히 레게 아티스트 비니맨이 후렴구에 참여해 이번 곡도 자메이카에서 틀어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디기 방’이라는 말이 처음에 들으면 되게 이상하고 어색할 거다. 비니맨이 우리에게 시그니처 사운드를 보내려다가 다른 파일을 잘못 보낸 적이 있는데, 혼자 입을 풀면서 ‘당디기 당디기’ 하는 거다. 그걸 하하가 듣고 ‘아이디어가 좋다, 살려보고 싶다’고 해서 그쪽에 양해를 구하고 우리 식으로 쉽게 변형해 만들었다"라고 곡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스컬은 비니맨과 함께 작업하게 된 것에 대해 "해외 아티스트 섭외는 내 담당이다. 비니맨은 친동생들이 매니지먼트를 하는데 그분들을 파티에서 만난 적이 있다. 팬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아시아 사람이라 기억이 났던 것 같다. 이후 연락이 닿아서 이런 음악을 한다고 했더니 들어보고 ‘오케이’를 해서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하는 "’당디기 방’에 ‘들어 올려 머리 위 기분 BTS like 뷔’라는 가사가 있다. 내가 BTS를 정말 좋아해서 한 번 써봤다. 가사 라임도 잘 맞았다. 노래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연습을 하려고 이 곡을 집에서 틀었는데 드림이와 소울이가 정말 좋아하더라. 우리 집에서는 이미 핫한 곡"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당디기 방’은 댄스홀과 일렉을 적절하게 섞은 트랙으로 인생을 즐기자는 심플한 가사 내용을 담은 역동적이고 다이내믹한 곡이다. 오는 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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