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음식 먹고싶다는 말에 베네치아 데려간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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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로 이탈리아 음식을 먹고 싶다"는 말에 아내를 이탈리아 베네치아로 데리고 간 남편이 있다. 세계적인 테니스 여제 세레나 월리엄스의 남편 알렉시스 오하니언의 얘기다.

24일(현지시간) 미 투데이뉴스는 이탈리아 음식이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베니치아로 즉흥 여행을 떠난 사랑꾼 남편 오하니언의 사연을 전했다.

오하니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세레나 윌리엄스와 함께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내가 저녁으로 이탈리아 요리를 먹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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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 윌리엄스 역시 남편의 깜짝 여행 선물에 "정말 꿈같았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아내의 말 한마디에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먹으러 떠난 그에게 팬들은 "너무 달달하다", "두 사람의 사랑이 넘친다"면서 부러움을 전하고 있다.

세레나 윌리엄스보다 2살 연하인 알렉시스 오하이언은 미국 IT 기업 레딧의 공동창업자다. 두 사람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onnews@fnnews.com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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