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아이콘 “군복무 中 빅뱅, 터전 망치지 않으려 노력”

0
201808021137098104.jpg

아이콘©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아이콘이 "빅뱅이 다져놓은 터전을 망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콘은 2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새 미니 앨범 ‘NEW KIDS : CONTINUE’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콘은 YG 내에서 위너와 함께 인기 보이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빅뱅이 군 복무로 공백기를 가짐에 따라 부담감도 생겼을 터.

이에 비아이는 "빅뱅 선배님들이 군 복무 중이다. 빅뱅 공백기에 대한 부담감이라기 보다는 선배들이 다져 놓은 터전을 망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비아이는 "YG는 곡의 퀄리티가 좋지 않으면 내주지 않는다. 좋은 노래여야만 사장님이 추진력을 발휘해서 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를 볻돋워줬다. 응원도 많이 해줬다. 결과가 어떻든 우리 탓이 아니라고 했다. 따뜻한 말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NEW KIDS : CONTINUE’는 지난해 5월 ‘NEW KIDS:BEGIN’과 올해 1월에 발표한 ‘RETURN’를 잇는 3부작 완결판이다. 타이틀곡 ‘죽겠다(KILLING ME)’와 서브 타이틀곡 ‘바람(FREEDOM)’을 비롯해 ‘ONLY YOU’, ‘칵테일(COCKTAIL)’, ‘줄게(JUST FOR YOU)’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아이콘은 이날 오후 6시 컴백 이후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iKON 2018 CONTINUE TOUR’의 첫 포문을 연후 해외 투어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