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티시 오픈 3위’ 유소연, 세계랭킹 4위에서 2위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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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유소연. © AFP=뉴스1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리코 브리시티 여자오픈(총상금 325만달러)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유소연(28·메디힐)이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유소연은 7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7.58점을 기록해 지난주보다 2계단 오른 2위가 됐다.

유소연은 브리티시 여자오픈뿐만 아니라 지난 7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준우승 등 최근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연달아 냈다.

박인비(30·KB금융그룹)와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한 계단씩 밀린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2주째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렉시 톰슨(미국·5위), 펑산산(중국·6위), 제시카 코다(미국·9위)는 전주와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브리티시 오픈 우승자 조지아 홀(잉글랜드)은 39위에서 29계단 오른 10위로 껑충 뛰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포나농 파트룸(태국)은 97위에서 51계단이 오른 4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10위 내 한국 선수로는 유소연, 박인비, 박성현 외에 김인경(30·한화큐셀)이 7위에서 한 계단 내린 8위를 기록했다.

전주 10위였던 최혜진(19·롯데)은 2계단 내린 12위, 고진영(23·하이트진로)은 1계단 하락한 1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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