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채단비, 희곡 ‘눈 뜨는 봄’ 女주인공 발탁..생애 첫 무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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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배우 채단비가 프랑크베데킨트의 희곡 ‘눈 뜨는 봄’의 여주인공 벤들라 역을 맡아 처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눈 뜨는 봄’은 지난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수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채단비는 그동안 각종 광고에 학생모델로 참여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현재 수원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하며 배우라는 꿈을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채단비는 "배우로서 기본과 마음가짐이 올바른 연기자가 되고 싶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처럼 첫 무대라는 이 한 걸음을 내딛은 것이 뜻깊다. 더불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확고하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멀게만 느껴졌던 배우라는 꿈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애정담긴 응원을 보내준 엑터스타즈 문병선 대표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채단비의 연기활동에 있어서 꾸준한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은 엑터스타즈는 종합 에이전트사로서 광고,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 대한 캐스팅 인프라를 통해서 열정이 넘치는 신인 배우에게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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