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홍상수♥김민희, 로카르노 동반 참석…애정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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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Splash News © News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에 참석해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제71회 로카르노 영화제에 동반 참석해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푸른 풀밭 위에서 포즈를 취했다. 표정 역시 밝아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시사회에서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현재 홍상수 감독은 아내 A씨와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23번째 장편 영화 ‘강변호텔’은 제71회 로카르노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한 남성이 자신의 자녀와 두 명의 젊은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기주봉과 유준상, 김민희, 권해효 등이 출연했다.

홍상수 감독은 2013년 제66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서 영화 ‘우리 선희’로 감독상을 수상했고, 2015년 제68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주연 배우 정재영이 남우주연상을, 홍상수 감독이 영화제 최고 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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