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강호동, ‘신서유기5’ 촬영중 부친상 비보·긴급 귀국…애도 물결

0
201808101748147865.jpg

SM C&C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강호동이 tvN ‘신서유기5’ 촬영 중 부친상 비보를 접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10일 강호동 소속사 SM C&C에 따르면 강호동의 부친은 이날 새벽 6시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한다"면서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강호동은 지난 4일 ‘신서유기’ 촬영을 위해 나영석 PD와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 등과 함께 홍콩으로 출국한 바 있다. 촬영을 마치고 다음 주 중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귀국길에 오르게 됐다.

강호동이 해외 촬영 중에 비보를 접했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인을 애도했다. 부친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강호동을 위로하는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것. 평소 부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던 만큼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신서유기5’의 촬영은 예정보다 빨리 마무리하게 됐다. tvN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촬영 막바지 단계였으나 예정 보다 조금 빠르게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됐다"며 "제작진, 출연진도 뒤이어 일본에서 귀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은 tvN ‘대탈출’, 올리브 ‘섬총사2’, JTBC ‘아는 형님’, SBS 플러스 ‘외식하는 날’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Facebook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