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신곡] “꿈의 조각 모아” 만든 찬란한 응원가 From 태연X멜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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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과 멜로망스가 산들바람처럼 산뜻한 노래를 합작했다.

태연과 멜로망스는 SM엔터테인먼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 영(STATION X 0)’ 첫 번째 주자로서 10일 6시 신곡 ‘페이지 영(Page O)’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 4월 시즌2를 마치고 4개월 만에 스핀오프 버전으로 돌아온 ‘스테이션’이 또 한번 역대급 신곡을 선사한 것.

소녀시대 태연과 멜로망스 김민석, 정동환은 가요계를 대표하는 트렌디한 감성의 소유자이자 막강한 음원 파워를 지닌 가수다. 그래서 이번 ‘페이지 영’이 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았다. 사랑 이야기 대신 각자만의 꿈을 가진 청춘에게 힘과 용기가 될 만한 메시지라는 점도 특별하다.

자연스레 전주부터 벅차오르는 감성이 느껴진다. 김민석이 먼저 "이제부터 내가 그릴 수 있는 세계를 지금 시작해보려 해. 내가 느낀 모든 것들도 나의 한 페이지가 될 거야"라고 노래를 시작했다. 세상에 숨을 불어넣듯 섬세한 김민석 특유의 창법과 정동환의 연주가 귀를 사로잡았다.

다음 벌스를 태연이 맡았다. 태연은 "아득해 보였던 그 꿈의 조각들을 모아 내가 원했었던 그 찬란한 미래로 길을 만들어 줄 거야"라며 확신을 더해줬다. 태연과 김민석이 함께 반복해 부르는 ‘브리즈(Breeze)’는 한여름에 더욱 반가운 산들바람처럼 듣는 이들의 마음에 울림을 줬다.

이번 ‘페이지 영’의 의미는 대세 가수의 만남 뿐만 아니라 새로운 ‘스테이션’의 시작에도 있다. 그래서 보다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저격하고 용기를 전할 만한 격려의 메시지가 담겼다. 태연과 멜로망스 김민석의 보컬, 김민석의 가사, 정동환의 편곡이 이 메시지를 감미롭게 풀어냈다.

‘스테이션 영’ 만의 특급 라인업은 백현X로꼬, 슬기X신비X청하X소연, 찬열X세훈으로도 이어진다. 태연과 멜로망스의 스타트가 ‘스테이션 영’의 행보에도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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