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변영주 감독 “‘낮은 목소리’ 할머니들의 현재를 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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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방구석1열 © News1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방구석1열’에서 광복절 특집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다룬 영화 ‘눈길’과 ‘아이 캔 스피크’를 소개했다.

10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 작사가 김이나, 한일문제 전문가 호사카 유지 교수, 진중권 교수가 출연해 영화 ‘눈길’과 ‘아이 캔 스피크’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낮은 목소리’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만든 변영주 감독은 "1995년에 ‘낮은 목소리’라는 다큐멘터리로 감독 데뷔를 했다. 제가 찍고 싶었던 건 할머니들의 과거가 아니라 지금 할머니들의 현재였다"라고 설명했다.

‘눈길’ 요약본을 보던 변영주 감독은 "실제로 할머니 중 근로정신대로 총알 공장에서 일하다가 배가 너무 고파 도망쳤다가 헌병에 잡혀 위안소로 끌려간 분도 많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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