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꽃보다 할배’ 마지막 여행지 빈 도착, 자동 추억 소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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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꽃보다 할배’ 캡처© News1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꽃보다 할배’ 팀이 마지막 여행지에 도착했다.

10일 밤 9시 50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김용건은 "예전에 아이들과 해수욕장에 가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필름이 다 훼손 돼 인화를 한장도 하지 못했다. 굉장히 속상했다"고 사진과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다. 이번 여행에서 이들은 누구보다 많은 사진 촬영하며 함께한 순간을, 추억을 기록했다.

볼프강 호수에 도착한 할배들과 이서진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신구는 날짜를 확인한 뒤 여행의 반이 지나갔음을 깨닫고 아쉬워했다. 이후 이들은 볼프강 호수를 배경으로 ‘꽃보다 할배’ 포스터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쯔뵐퍼호른산에 오른 할배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풍경을 담았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관광을 마친 할배들은 백일섭이 있는 곳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카페 주변에는 알프스마멋이 살고 있었고, 이를 발견한 이순재는 동물과 교감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여행지인 ‘빈’으로 향하는 길은 멀고도 멀었다. 지루한 시간이 계속됐고, 할배들은 쏟아지는 잠을 쫓기 위해 애써야 했다. 이서진 역시 안전운전을 위해 김용건과 교대했다. 김용건은 할배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에 비장한 모습으로 운전대를 잡았다.

빈에 도착한 이들은 쇤브룬 궁전으로 향했다. 백일섭이 지친 기색이 역력하자 김용건은 다가가 옛 이야기를 꺼내며 흥을 돋웠다. 이서진은 넓은 궁전을 효율적으로 즐기기 위해 마차 투어를 택했다. 마차 투어 중 마리 앙투아네트 이름이 나오자 박근형은 영화를 떠올리며 제작진과 대화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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