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김수로→유라까지…’바다경찰’ 4인 해경 활약 기대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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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윤(왼쪽부터), 걸스데이 유라, 곽시양, 김수로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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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와 배우 곽시양(오른쪽)이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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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로가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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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윤이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부산 해양경찰로 정식 임명된 네 명의 스타가 대한민국의 바다를 누빈다. 김수로와 조재윤, 곽시양, 유라의 본격 해경 라이프가 시작되는 것. ‘바다경찰’이 ‘시골경찰’에 이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지 주목된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출연진인 김수로와 조재윤, 곽시양, 유라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바다경찰’은 MBC에브리원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시골경찰’ 시리즈의 4부작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무엇보다 ‘바다경찰’은 김수로와 조재윤, 곽시양, 유라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수로는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매력으로 시민들의 손발이 돼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윤은 인간적인 매력과 친화력으로 분위기 메이커에 등극했다.

곽시양은 ‘우리 결혼했어요’와 ‘정글의 법칙’ 이후 ‘바다경찰’로 오랜만에 예능에 복귀,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해양경찰에 최적화된 체력과 정신력으로 ‘만능 해결사’로 활약했다는 후문. 유라는 밝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활력을 불어넣었다.

먼저 ‘바다경찰’에 임하는 이들의 소감을 들어봤다. 김수로는 "이번에 해양경찰로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라며 "예능이라는 생각 없이 열심히 했다. ‘진짜 사나이’도 열심히 했는데 이번에도 열심히 했다. 프로그램이 큰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조재윤은 "저희가 되게 더울 때 가서 촬영을 했다. 바다를 지켜주시는 해양경찰의 노고를 느낄 수 있었다. 네 명의 케미도 즐거웠다"고 전했다.

곽시양은 "프로그램 출연 이전에는 해양경찰이 솔직히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몰랐다. 이번에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분들의 노고가 얼마나 큰지, 주변에서 많은 관심이 있어야 그분들의 노고를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저는 가장 힘들었던 건 배멀미는 아니었다. 육지 멀미를 하게 돼서 고생한 부분이 있다. 배에서의 활동은 즐거웠는데 육지로와서 어지러움증을 호소해서 힘들었다. 날씨가 많이 더워서 타기도 했고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이 있다. 훈련할 때 체력적인 부분이 좀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유라는 "’바다경찰’ 찍으면서 굉장히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시는지 알게 됐다. 최선을 다해서 바다 지키는 임무를 완료하고 왔다"며 "어선 단속을 돈다. 음주 단속을 돌다가 배멀미가 심하게 와서 힘들었고 그것 말고 다 좋은 경험이었다"고 돌이켰다.

또 나머지 3명과의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오빠들이 굉장히 많이 챙겨줘서 큰 힘을 얻었다"며 "팀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는데 저는 김수로 오빠와 활동했다. 팀이 자연스럽게 나눠졌는데 성향이 비슷한 것 같다. 수로 오빠는 저와 성향과 취향과 비슷해서 신기하다고 했다. 조재윤, 곽시양 오빠는 굉장히 모범생이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케미가 재미있게 나올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시골경찰’과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김수로는 "저는 ‘시골경철’ 애청자였다. 억지로 짜여지거나 만들어진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부분들이 좋았다. 억지가 없어서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 제안이 와서 선뜻 응했다. 이런 게 ‘바다경찰’에서도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시골경찰’은 정감이 있다면 ‘바다경찰’은 그간 보지 못했던 다양한 업무, 일들이 그려진다. 저희도 깜짝 놀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해양 경찰의 새로운 부분들을 같이 보시면서 즐긴다면 유익한 프로그럄이 되지 안을까 싶다"면서도 "신현준이 너무나 잘해줬지만 전 더 잘할 자신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홍일점 유라의 활약도 기대된다. 이날 김수로는 유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최고의 막내가 들어왔다고 생각한다. 그간 함께 해온 많은 분들도 훌륭했는데 유라는 소통을 너무 잘했다. 내숭이 없다. 너무 소통하기가 편하고 솔직하다. 너무 잘 맞는 거다. 유라가 웃으면 우리 셋은 다 웃는다. 유라가 다른 걸 먹자고 해도 그 의견을 따르게 된다. 에너지를 많이 준다"면서 "소통을 잘하는 건 후천적인 게 아니라 선천적인 것 같다. 선천적으로 워낙 소통을 잘하고 착하다 보니까 부모님께 감사하다. 너무 밝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고 애정을 보였다.

한편 ‘바다경찰’은 이날 저녁 8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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